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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게스트하우스'정선의달'-2017년 2월 3일게스트
관리자 조회수:1019 61.73.174.33
2017-07-25 19:33:30
 
 
2017. 02. 03 - 05.
조금 늦은 후기

경주 ic에서 만나요~
달리고 달려~ 엄청 빨리 달려~빨리 도착!!
(베스트 김드라이버님)
내일 트레킹이 있으니, 오늘은 조금만!!!
삼촌의 외침!!()
 
트레킹을 위해 많은걸 준비하신,,,
개인용 간식봉지(견과류,사탕,쵸코바,맥쥬우)
점심으로 먹을 두루치기랑 물이랑 라면까지!!
 
이미 이곳은 함백산 정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산 아닌 트레킹ㅋㅋㅋㅋ
 
근데, 눈눈☃️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도 맑고, 날씨도 따뜻,,
(기운 좋은 남쪽나라 사람 5명이 
따뜻한 기온 다 모아서 강원도 갔나봄ㅠㅡㅠ)
 
어멋, 눈☃️ 요기있네!!!
설원위에 갑자기 펼쳐진 "나 잡아봐라~~"
 
등산이든, 트레킹이든 일단 1.3키로만 갑시다~
눈 없어도 줄서서 올라가야해요~
사람 짱 많아
 
중간중간 눈요기만 하고, 금방 정상입니다
 
많은 사람들 틈으로 잘 찍었쥬?
 
우리 팀들이 보이기 시작했써영!!
어솨오세용!!
 
오늘 트레킹을 함께한, 
서울에서 온 언냐 2와 울산서 우릴 싣고와준 오빠 1
언제나 든든한 달지기님과 안쥔장언니♥ 
 
돌탑을 찍고자 하였는데,,,뒤에서 나타난 오라버니ㅋㅋ
힘들게 온 워리와도 인증 샷
 
밥먹을 길을 찾아 하산중인 울산여자들ㅋㅋㅋㅋ
 
안쥔장언니가 찍어준 여록이♥ 
저 높은곳에 앉아 행복하였다~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눈을 밟았는데, 땅이 꺼졌다~많이 무거웠나보다

 
평평한 곳을 찾아 하염없이 눈밭을 누비고 다녔다
 
한켠에 자리잡고,
눈밭에 맥주 소주 꽂아놓고~
달지기요리사의 두루치기를 김밥을 먹으며 기다리고,
맛있게 익은 두루치기는 정말 맛있었고,
따뜻한 컵라면은 몸을 녹여줬다아아아
 
잘 먹고, 깨끗하게 치우고, 다시 짊어지고,
이제 가자아아아아~
 
이제 2차전!! 붉은색 나라ㅋㅋㅋ
매콤한 닭발에 안쥔장언니표 반찬, 닭발국물 주먹밥,
그리고 하얀 닭백숙, 한상차려 먹고,
후식으로 간단히(?) 짧고 굵게 마무리 한잔ㅋㅋㅋㅋㅋ
 
꼭꼭 숨어라~ 다--아 보인다아아아ㅋㅋㅋㅋ
(안쥔장언니,,눈감았써여어어어)
 
여록이랑 사진 잘 찍어주는 사람은 삼촌뿐이예영♥ 

오늘은 왜이렇게 시간이 안가?! 라며 
12시 전에 해산 하려하였으나,,,그것은 시작이였다.

그래도 최초로 2시 안넘긴 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눈이 온다,,,맙소사ㅠㅡㅠ
(남쪽나라 사람 떠나니, 다시 눈오는,,,신기방기)
 
아침 먹고, 태백와서 그 핫태핫태하다는 고갈두!!
두부조림 맛나다, 진짜 맛나다,,맥주한잔 했따ㅋㅋㅋㅋ
 
오늘도 부지런히 하이원가는 삼촌과 언니와 울산팸a
마지막 여록이의 3초 타임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해용!!


눈꽃트레킹을 야심차게 준비한 달지기 삼촌과 언니,
눈꽃을 위해 달려온 따뜻한 남쪽나라 사람들,
함께 트레킹한 서울언니들은,
도와주지 않은 날씨가 야속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생각한다

함께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눈꽃은 없었지만, 그곳에 따뜻함이 있었고,

우리의 "아~", "어~", "나~는"이 있었던 밤이 있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 그만하면 되었다

계획했던대로 모든게 되지 않는다 해도,
슬퍼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즐거운 일들이 분명 있을테니♥ 

그런곳이 정달이고, 우린 그곳에 있으니❤️




#정선의달게스트하우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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