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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게스트하우스'정선의달'-2017년 3월 6일 게스트
관리자 조회수:1239 61.73.174.33
2017-07-25 19:35:55

 

 

한수지 2017/3/6 오전 12:04

 

강릉 엉아들과 함께 속초에 다녀온 지 2주가 지났다.
하지만

이번 주 정선가자!!!

라는 말에 약 1일 동안 고민을 하다가 "같이 갑시다!!"라고 콜을 외쳤다!!

강릉에 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이 강릉엉아들 처럼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없다.
서로 즐겁게 놀러 다니면서 젊은 시절에 추억을 쌓는 좋은 형들이다.

각설하고
오전에 굴삭기 운전기능사 실기를 주행은 통과하였으나 작업에서 시간 초과로 열이 받은 상태에서 정선으로 출발하였다.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이유가 생긴 상태에서 출발하였다.

망상에서 강릉으로 올라오는 길에 #옥계오일장 에 들려 뻥튀기 한 봉지를 3천 원에 구매하였다.

4일, 9일에 열리는 옥계장은 처음 가보았다.

정말 간단하게(?) #강릉식자재마트 에서 장을 본 후
정선으로 출발하였다.
사실.. 한 바구니가 더 있었으니 그 바구니는 일명 "주류 전용 바구니"

이번 주는 정선에서 알파인 스키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임

정선에 약 2시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정선시장에 있는 회동집이라는 식당을 찾았다.

작년 가을에 이곳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게되었음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아 가게를 크게 이전 오픈하였음.
기존에 있던 곳은 음식을 조리하여 포장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었다.

전과 함께 먹을 장아찌가 참 맛있는 곳이다.
물론 부침개도 맛있음 ^_^


'정선의 달'에 도착 약 5초 전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점심 식사 겸 낮술 파티

이날 낮 온도가 햇볕 아래에서 술을 마시기 참 좋은 날씨였다!

모둠전 만 원어치와 녹두전을 추가적으로 구매하고
포장으로 구매할 때는 별도로 잘 챙겨주시지 않는 장아찌도!!


전날에도 낮술을 드시고 급체에 시달리셔 힘들 하루를 보내셨던 달지기 형님과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 잔 나누었다.


정선의 달 공식 기타리스트(?) 겸 정선 막걸리 홍보대사 최종원 씨(?)와
정선의 달 최 씨 가족의 엄마 역할(?)을 맡고 있는 
김정훈 씨

얼큰하게 한잔 한 후 힘쓸 곳이 없어 엄한 곳에 힘쓰고 있는 강릉 형들

매우 늦은 점심 식사 후 정선의 달 트레킹 코스로 산책을 하였다.

4시 즘 된 시간인데 날씨가 정말 좋았다..

#모드포드 셀카봉을 활용한 사진 막 찍기

흔한 정선의 달 트레킹 코스 풍경


흔한 사진 찍기


우리 달리기 시합할까요?

주인 형님 : 내가 시골 사는데 제일 빠르지
정훈옹 : 내가 산타는 사람인데 제일 빠르지
종원이형 : ?????????
나 : 내가 현역인데

결국 내가 화장실 다녀오니 3명이서 도주를 시작하였다.


동시에 지쳐버린 각계각층의 사람 3명


흔한 시골 멍멍이들 풍경
정선의 달 트레킹 코스에 위치해 있는 어느 한집의 멍멍이 네 마리와 영웅이 달이


도착 후 정선의 달 저녁 만찬을 위해서 조리를 시작하였다.

작년에 정선의 달을 강릉 엉아들과 찾아왔을 때 찍은 사진의 리마인드 사진을 찍기 위해 같은 구도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2017년 3월과 2016년 7월
정말 비슷해 보인다....


이래 저래 닭이 삶아지는 동안
같은 레퍼토리지만 언제나 즐거운 우쿨렐레 반주와 노래 타임..
오늘은 오미자 원액에 소주를 타먹으니.. 캬


작년에 계곡 물놀이를 하다가 영화 형님이 수집해 오신 삼겹살 돌을 올려서 닭을 삶았다.
따뜻한 물에서 잘 놀고 있는 닭의 자태가 보인다.


닭을 삶은 후 잘 해부(?) 하여 먹기 좋게 잘라 놓았다.
느끼함을 잡아줄 안쥔장표 고추 / 매실장아찌 그리고 김치!!!


중간에 주류를 한번 갈아타고 다시 소주로 갈아탔다.



계속하여 안주를 뚝딱뚝딱 만들어 내주시는 종원이 형
삼겹살 양파 구이와 닭죽을 뚝딱 뚝딱 만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정선의 밤은 깊어가고... 남는 건 우리의 흑 역사..................................... (또르르)

언제나 그랬듯이 해장라면을 한 사발하고


영웅이 달이와 산책 후 여유로운 오전을 보낸 후 강릉으로 퇴각을 하였다.....


안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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