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잉♥ 2016/12/21 오후8:53
2016. 12. 17 아직 남은 이야기
삼촌이 직접 파를 샤샤샤
안쥔장 언니가 직접 파를 쉑잇쉣잇
완전 꿀맛
삼촌이 고기까지 지글지글
한상 거나하게 차려놓고~
한잔 짠
(맥주만 마시겠다던 나는,,,어디로,,,ㅋㅋㅋ)
요로케 셀카도 남기고~♥
역시나,
여록이의 3초 타이머까지 남기며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잡고 웃었던 초고추장의 프로포즈 ㅋㅋㅋㅋㅋㅋ
이번주에도 이런 감동이 있기를☞☜
다들 비오는, 동짓날 길고 긴 저녁
해피해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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