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쥔장 2016/7/10 오후 6:33
흥겨웠던 토욜밤
음악과 떼창으로 하나되던 밤~ㅋㅋ
수지와 종원이의 역할이 컸어요
고마워~~^^
수지와 종원이의 연주로 시작~
첫주자 ....첫 테이프를 잘 끊어줬어요^^
예쁜 막내...가 부를 땐
유난히 오빠들의 떼창이 컸죠...
군대 공연 왔는줄...ㅋㅋ
수지의 연주~~ 기타도 잘치네
볼수록 매력 넘침~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ㅋㅋ
덩치는 크지만 앳된 외모를 가졌던 친구~~^^
재미있었던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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