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찬정이는 서울에서 굳이 테이스채를
가져와 정선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쳤습니다.
후덥한 금욜~폭염 주의보가 내린날....
정말 재미있었어~정말 재미있었어~
다만 조금 어지러웠을뿐...
테니스 후 바로 입수~
더위가 한방에 사라짐~^^
영화야 찬정아 담에 또 테니스치자~
이제 가을에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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