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은 2016/7/3 오전8:18
오랫만에 한가로운 마음을 풀어헤치고 고성 화암사를 정복하구
부랴부랴 빗속을 가르면서^^나만의 휴식처로~~~정선^^
정선아 잘 쉬었다간다~~~~늘 푸른한 마음으로 쉴수있게
마음을 열어주는 정선의달 달지기심 창화씨~~~안방마님 효정씨~~~
늘 같은 모습으로 맞아줘서 고마워용~~다시볼때까징 두분모두 건강하기!
내~~~~조만간 다시오지용~~~수진이와 함께~~
멋진시간 보내구 잘 쉬었다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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