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가 지나고 벌써 목요일입니다.
현충일 연휴동안 오셨던 손님들~
맥주파티를 하며~ 건배~
서먹하던 분위기가 나중에는 아쉬움으로~ 각자 방에 돌아가실땐
서로 아쉬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쉬워야 기억에 더 오래 남죠~^^
새로운 장소~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고 한잔~
아무도 생각못했던 시도였지만 분위기는 굿~
소풍온 분위기 였어요^^
하루는 보드게임을 하며 조용하게 보냈던 시간~
단체로 시끌벅쩍한 시간은 아니었지만 도란도란 보드게임을
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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