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십니까!! 2013년 여름에 우연히 정선의 달에 방문한 이후로
다시 찾아간다 찬아간다 하는게 벌써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3년전의 그 여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다시 한번 간다는게 이곳 거제도에서
정선까지는 거리가 참..ㅠㅠ
이곳 거제는 완전 한여름 날씨가 되었습니다.
정선도 살살 여름이 다가오고 있겠네요.
전 요즘 자전거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정선까지 타고 갈 날이 올거라고 믿기는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ㅠㅠ 안되면 그냥 차타고 가야죠 ^^;;
정선의 달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걸 보니 제가 다 기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보게 되는날까지 사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정선의달을 찾는 모든분들 좋은 추억 가득 안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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