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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게스트 하우스'정선의 달'-2014.8.6글 옮김
관리자 조회수:486 61.73.174.33
2017-07-25 18:15:07

정선여행 황토방 정선의 달 게스트하우스~

김순희 | 2014.08.06





 

 둘째날 이른 아침에 들른곳 마한재~

  안개가 자욱해 나름 운치있는 풍경을 자아낸다...

처음 본 들꽃이 아름다워 한컷 담아 보았다

달지기님이 커피한잔 추천해 주었으나 아직 문을 열지않아  ~

아쉬움을 뒤로하구 



소금강대로~쭈욱 따라 올라가니 멋진 기암절벽들이 하나둘이 아니다...그야말로 아름다운 풍경 그 자체다~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 본 동강~





아라리촌 물레방아와 처마밑에 매달린 조롱박~


셋째날 레일바이크 타러갔으나 넘 사람들이 많아 

오후 늦게나 탈 수 있다 하여 아쉬움을 뒤로하고 ...

내일의 일상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서...ㅠㅠ

여기 내려올때 이건 꼭 타봐야지 했는데...

예약을 안한 내 잘못도 있으니...

부산간 막내 아들이랑 합류하려고 했는데 넘 멀고 기차가 바로 올 수 없어서 그만...

일정이 정확하지 않아서 예약을 안했드니만 ...

인기있는건 꼭 예약이 필수인 듯~

 

뒤돌아서 오창폭포로 고고~

도착하여 강냉이 사장님께 사진한컷 부탁하니 우리부부보고 다섯컷 찍어야 한다나~

그게 한셋트라나~덕분에 하하 호호~

 

가는길에 할머니가 마음으로 쌓아오린 3000개의 돌탑이 있으니 꼭 보고가라고...


마음이 애잔하고 먹먹해 온다

부모의 마음이란게 다 이럴듯~

 

3년전에 돌아가셨다고 하니 그 곳에선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쉬셨음 좋겠다.

 

 

내려오던 길에 커피박물관에 들려 더치커피 한잔 마시고

강릉IC로 빠져 경포대 해수욕장 들려 바다 바라보며 인증샷 한컷~

 

달지기님 덕분에 편안히 ...헤메지 않고 여행할 수 있어서 넘 마니마니 감사했어요

기억에 남는 추억의 한 장면을 또 만들어 봤네요

 

다음번엔 가을날 풍경을 담아보고 싶네요

해오름달 구들방도 체험해보고 싶기두 하구요

이부자리며 방이며 깔끔해서 좋았어요

특히 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처마밑에 앉아 모닝 커피 한잔 소중한 추억입니다.

 

이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라고 애쓰시는 달지기님 마음 씀씀이가 넘 아름다우세요

풋풋한 웃음도 매력적이시구요^^~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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