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연휴때 미친척하고 나홀로 여행을 떠나 정선의 달에 머문 이창은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제가 느낀점과 사진 몇장 올립니다.
제 차와 정선의 달 간판입니다.
전날 강릉에서 ㅇ게스트하우스에서 겁나 실망한채로 노심초사 정선에 도착하자 마자 정선의 달은 어떤지 보러왔습니다.
다행이도 정선의 달은 제가 생각한 것과 일치했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그러한 곳.
아마 정선을 가게 되면 또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6월 연휴를 생각중임...)
여기는 숙소안이 아니라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공동부엌? 편의시설? 뭐 고딴거 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이 많이 비어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아담하이 좋습니다.
여기를 가신다면 아마 겁나 재미있을 겁니다.
주변 볼거리는 사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시니까요.
숙소에서 저녁은 파티분위기입니다.
거기서 만난분들과 함께 즐거운 파티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