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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게스트 하우스'정선의 달'-2013.8.19글 옮김
관리자 조회수:353 61.73.174.33
2017-07-25 18:05:05

안녕하세요- 

지난 금토 묵고 일요일 아침에 떠난 명미선입니다@_@ 
 
돈벌며 힘겹게 사는 직장인으로서 일요일에 출근해야해서 
부득이하게 일요일 아침에 급 떠나서 사장님께만 간단히 인사드리고 
사모언니께도 인사 잘 못하고 같이 뵀던 여러분께 인사 잘 못하고 와서 
여기라도 남겨요- 
 
개인적으로 혼자 다니는 여행 좋아해서 
게스트하우스도 많이 가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항상 도심 한가운데 있는데만 가다가 산넘고 물건너 있는 게하는 처음이었는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공기 좋은 거야 두말할 나위 없고 
밤에 의자에 앉아서 산너머 달 보는 구경은 정말 그 순간 하나만으로도 다시 가게 하고싶을만큼 절경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정선 여행은 인복이 넘쳐 흘러서 또 기억이 많이 남아요*_* 
 
강원도 순회부터 낯선 저를 차에 기꺼이 태워주신 여러분들덕에 달게하에 도착하고
달게하에서는 친절한 주희언니 모녀분과 희주, 희태네 가족분들 덕에 고기와 복숭아를 얻어먹고-
친절한 은정언니가 하루종일 차태워주셔서 정선 곳곳을 여행하고
(언니 일요일 아침에 일찍 나가셔서 인사도 못했어요ㅠ_ㅠ  레일바이크는 잘 예약하고 타셨나요?) 
 
밤에는 재밌는 분들 많이 계셔서 구경하고 노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 
제가 그 날 많이 피곤해서 거의 말씀하시는 것들 구경만 했는데 다음엔 즐겁게 참여하고 싶어요- 
 
서울에 오자마자 답답한 시멘트가 콱 막히니 정선의 시원한 바람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가을 바람 선선할 때 긴바지 챙겨서 다시 놀러갈게요- 
그 때는 영웅이가 내게 손을 주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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