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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게스트 하우스'정선의 달'-2013.8.12글 옮김
관리자 조회수:409 61.73.174.33
2017-07-25 18:04:28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간 강원도 정선에 정선의달 게스트하우스

 

 

8월 1일 ~ 8월 4일까지 다녀왔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아침에 7시50분쯤 출발했습니다. 중앙고속도로로 올라갔는데.. 차량도 많이 없고..

 

 

편안하게 올라갈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밤에 올라가서... 주위 경치 구경 못했지만 이번에는 올라가면 주위 경치도 구경하면서

 

 

올라갈수 있었네요.. 대략 소요시간은 3시30분~4시간 정도 걸렸네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 먹고 갔습니다.

 

 

정선에 도착해서.. 작년에 먹었던 통닭이 생각나서 통닭 구입해서... 게스트하우스로 갔습니다.

 

 

일년만에 다시 온 게스트하우스






가리왕산휴양림 계곡으로... 물놀이 ... 물이 정말 투명하고 맑고 엄청 차가웠습니다...

먼저 오신분들이 물놀이중이더군요..


정말 시원하네요. 발만 담궈도... 더위가 싹아악... 날라가 버립니다...



딸내미 좋아서.. 물에 풍덩..... ㅋㅋ 

아주 신이 났네요.... 

첫날은 이렇게 물놀이로 마쳤습니다... 저녁은 게스트하우스 지기님이 준비 해준 고기와 저희가 준비해간 타코야키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음날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씻고... 레일바이크 예약해 볼려고 달려갔습니다.

 

5시 50분에 게스트하우스를 출발해서 도착하니.. 6시 40분이네요..

 

그러나... 이미 매소표 앞에 줄이 약 300m 텐트를 쳐서 기다리시는분 돗자리 깔고 주무시는분 정말 많은 분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인터넷 예매가 절반이니... 실 매표소 표 구매는 힘들듯 해서.. 내년을 기약하면.. 포기하고.. 사진만 좀 찍다가 돌아왔습니다.

 

이날이 8월 2일 정선5일장이 서는 날이기도 하네요. 그래더 더욱 많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 열차가... 도착지에서 레일바이크를 끌고... 다시 돌아올때 사용하는 풍경열차...



 

레일바이크 길이가 장난 아니네요... 꼭 타보고 싶었는데... 내년에는 인터넷 예약에 꼭 성공하길...

 

앞쪽은 4인승 레일바이크들이네요..


총 길이는 7.4km라고 하네요.. 

레일바이크 포기하고.. 다시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서.... 흔들의자에 앉아서.. 딸내미와 쉬었습니다. 

텃밭에 고추가 많이 열렸네요.. 상추와 다른 작물들은 비 때문에 모두 죽은듯 합니다. 올 여름 비가 너무나 많이 왔죠... 


 

게스트하우스 처마에 새집이 있네요.. 4마리 작은 새들이 어미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이 녀석들 밤에 모두 가출해 버렸습니다.. 한마리가 떨어져서... 올려 줄려고 하니.. 다른 3녀석이 도망을 가 버리네요.

 

결국 다음날 아침에 모두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제법 날던데.. 이제 부모품을 떠나서 독립할수 있을정도 인것 같아서..

 

약간 안심이 되었습니다.

 
딸내미 그림그리기 삼매경에 빠졌네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서...


벽이 황토라 처마에 앉아 있어도.. 시원하네요...


게스트하우스 앞 도로 갑자기 비가 많이 쏟아지네요... 열기가 좀 식었네요..


뒤뜰 여기도 시원하고.. 풍경도 좋아서... 힐링하기 좋은곳이네요...

 

공동주방겸 카페 분위기 너무 좋아요.. 유일하게 와이파이가 되는곳이라... 가져간 테블릿으로 자료 검색도 하고.... 차 한잔에 여유...

오후에 찾아간 별천지박물관... 1박2일 촬영지였는데... 큰줄 알았는데... 너무 조그만해서... 약간 실망....

옛물건들을 보니... 옛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딸내미는 모두 신기해 하면서 감상하더군요..



옛날 성냥 및 담배도 보이네요..



유독 딱지에 관심을 가지네요..



 

별천지박물관에 멀지 않은곳에 있는 백석폭포 .. 110m에 높에 인공폭도 옆에만 가도 시원하네요.. 

폭포 아래에 발 담그고.. 물놀이중... 물살이 쌔서.. 물놀이는 힘들듯....

 

다시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오는길... 차가 너무 밀리네요.. 정선5일장이라...

 

 약 5km정도 정채.... 1시간정도 걸려서.. 경우 정선5일장에 도착해서.. 5일장 구경하고.. 이것저것 구입해서..

 

 다시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왔습니다.

대구에서 올라오신 ... 분들....


게스트하우스 처마에 않아서... 구름보면서 휴식....


딸내미는 그림일기 숙제중....


가리왕산쪽에 구름들이 심상치 않네요.... 저러다가.. 약 1시간 후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처마 밑에 장작들이 있네요.. 바베큐파티때 사용할 장착들....

 

게스트하우스 지기님 장작도 잘 패시네요.... 불 짚이는데는 달인 수준이네요...

 

아무 탈 없이 정선에서 3박 4일동안 편안히 쉬다고 왔습니다.

 

4일날 좀 10시쯤 출발... 중앙고속도로 하행길 상습 정체구간이 있어서 좀 일찍 서둘러 내려왔습니다.

 

다행이 막히지 않았네요.. 대신 졸음과 사투를... 결국... 갓길휴식처에서 잠시 정차해서 잠간 잠을 청하고.. 내려왔습니다.

 

 

가을이나 내년에 또 가야 겠네요.. 레일바이크 꼭 타 봐야 겠네요..

 

이번에도 대접만 받고 와서... 담에도 타코야끼와 또 다른 먹거리.. 준비해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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