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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게스트 하우스'정선의 달'-2013.6.26글 옮김
관리자 조회수:449 61.73.174.33
2017-07-25 18:03:13

2013년... 시작부터..좋지 않은 일들.. 너무 힘들고 지치고 악몽같았던 하루 하루를 보내며.. 어느새 6개월이란 시간이 흘러..

 

여름이 다가왔다.. 아프고 힘들고 지쳐 가까스로 버텨오다보니.. 벌써.. 2013년의 반이 흘러 회의감을 느끼게 한다..

 

항상 힐링을 받으러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2013년이었다. 2012년에 만났던 멤버들과 같이 떠나고 싶은 마음에..

 

서로서로 스케쥴을 조정하다보니 일정이 점점 뒤로 밀리고.. 서로 바쁜탓에 의견이 자꾸 엇갈렸다..!!

 

결국.. 2013년의 첫 여행.. 박가수와 둘이 가기로 결정..!! 넷이 모이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런내가 힐링 받을 곳..

 

정선의 달로 ~ 발걸음을 옮긴다..!! 2013년 6월 21일 밤. 7시 30분. 승기와 함께 출발..!! 전날 밤늦게 까지한 야근과..

 

당일 지도점검으로 인한.. 과중한 스트레스가 피곤으로 다가와 나의 들뜬 마음을 가라 앉혀주고 두통까지 나에게 선물하였다..

 

사실 많이 들뜨지 않은 출발.. 횡성을 들러 배를 채우고 피곤을 안고 새벽 2시에 도착한 정선의 달..!!

 

조용한 새벽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 그리고 자연의 소리가 나를 반겨주며 묵은 스트레스와 두통을 날려준다.

 

그리고 잠시 후 주무시지 않고 우리를 기다려준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반가운 얼굴.. 달지기..♥ 

밤이 늦었기에.. 반가움을 뒤로하고 1년만에 다시 찾은 정선의 달에서 잠을 청했다.. 

 

* 다음날 아침

 

역시나 나를 반겨주는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아침 안개.. 상쾌한 공기!! 정선에 왔구나..ㅠㅠ

 

이곳에 있으면 항상 머리속에 있던 근심..걱정..들.. 아픔들을.. 잊을 수 밖에 없는.. 곳.. 말그대로 Healing~♡ 

 

이제부터 정신없이 바쁘게 놀일만 남은 ㅋㅋㅋㅋ

 

* Healing Time!! 말도 못하게 깨끗한..계곡!! 물놀이 ㅋㅋ

* 정선 동강에서의 조사놀이 ♡ 빼놓을 수 없죠 ㅋㅋ

* 마지막으로 먹거리와 게스트 하우스의 장점!! 게스트들과의 저녁만찬♥

정말 즐겁고 재미나게 놀고 갑니다. 좋은 게스트 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1년만에 찾아 왔는데 변함없이 게스트를 아껴주고 챙겨주시는 달지기형~ 사모누나~ 정말 감사합니다. ㅠ

 

마지막에 갈때 해주셨던말 너무 고맙습니다..!! 우린 항상 여기 있으니.. 언제든지.. 오라고 ^0^

 

정말 어디가면 안되요!! ㅋㅋㅋ

 

시작은 우울하고 끝은 허접했던.. 우배우의 후기입니다. 끝. 뿅!!

 

Ps. 정선의 달 휴가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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