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결에 떠나게된 정선여행이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했고
또한 마음 착한 사람들과의 짧지만 너무 즐거웠던 추억들로 인해
내 기억속에 행복한 추억의 사진을 남겨준 시간이었던듯~~
꼭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픈 정선의 달....
우리와 나이가 비슷했던 젊은 부부사장님
늘 행복하시고 늘 그 자리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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