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선의달 사장님^^
전화상으로 들어본 목소리로 젊은분이실거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실물을 뵈었을땐 기대이상 인자해보이시고 사모님과 함께 편하게 대해주셔서
불편없이 지내고 오게되었답니다.^^
아들로 인하여 두가족이 친분을 쌓고 친하게 지내게되었는데 이렇게 처음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잡아서 레프팅도 하면서 좋은 추억거리를 담고 오게 되었네요.^^
덕분에 잘 지내고 오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길건너 앞쪽 수탉은 어찌 해보실 방법이 없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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