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명
이미지명

HOME > 커뮤니티 > 여행후기

게시글 검색
2011년 다움카페 손님후
관리자 조회수:424 61.73.174.33
2017-07-25 17:55:46

큰 기대 없이 갔던 민박집이었는데,

역시 민박집이 더 사람 사는 냄새나는 장소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이것 저것 자주 둘러보며 필요한 것을 챙겨주는 주인장이나,

옆방사람들과도 음식을 나누는 정은 팬션하고는 또 다른 맛이네요.

 

날씨가 좋지 못해 민박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수 밖에 없었지만,

강원도에서의 사람들을 만나고 왔다는데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 가리왕산을 가게되면 국립공원 산장을 예약하지 말고 여기 민박을 편하게 잡을까봅니다.

아마도 가리왕산 가는길의 가장 젊은 주인장집이 아닐까 싶네요.

 

정선 5일장도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아이들도 좋아했고... 올 강원도 여름 여행은 아주 성공적이었네요.

고맙습니다 주인장님, 아, 안주인도 역시 미모만큼이나 친절했다는 ^^

 



댓글[0]

열기 닫기

상단으로 바로가기